여수MBC

검색

데스크 주요뉴스

보도팀 기자 입력 2016-10-23 20:30:00 수정 2016-10-23 20:30:00 조회수 0

광양만권의 관광객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반면인근 경남 지역은 급증하고 있어관광 콘텐츠의 재정비가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기후 온난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남도에서아열대 작물이자멕시코 감자로 알려진 '얌빈'이고소득 대체 작목으로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장흥 토요시장에서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점포가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면서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가을이 깊어지면서 지리산의 단풍이 이번주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무등산에도 첫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보도팀 mbc@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