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오후 1시 30분쯤
순천시 황전면의 한 마을 안길에서
74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박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경사가 심한 내리막에서
경운기를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