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국제교육원 유치에 따라돌산청사 직원 배치 장소를옛 여명학교로 결정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2천18년 돌산청사에 국제교육원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돌산청사를 내년 5월까지 비워줘야한다며돌산청사 직원 배치 장소를문수동 옛 여명학교로최종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시 기록물 관리에문서 수장고가 필요하고 저렴한 비용때문에옛 여명학교로 선정했다며 전라남도교육청과여명학교를 3년간 무상사용하기로계약을 마쳤으며 10억원의 예산을 들여건물 리모델링을 마친 뒤돌산청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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