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여수를 방문해
강연에 나섭니다.(나섰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시민과 정계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을 위한 기독교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열고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종교인들이 갖춰야 할 역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에는
이낙연 지사와 주승용 의원 등
정계 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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