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확대를 뒷받침할 가공기술
개발이 시급합니다.
국민 한 사람의 연간 쌀소비량은
2005년 80점7킬로그램에서 지난해
62점9킬로그램까지 감소했으며,
소비량 부족이 쌀값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빵과 과자 등에 쓰이는
가공용 쌀만 생산하는 단지 84헥타르가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은 밀가루
가공품을 대체할 쌀 식품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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