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거문도에 초고속 통신망이 개통돼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T 지원 사업비와 도,시비 등
1억 8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소거문도 주민 20여 명이
IPTV 시청과 전자상거래 이용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전남도는
관내 4백여 개 농어촌 마을에
390여 곳의 초고속 통신망을 구축했으며
내년에도 350여 개 마을에
초고속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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