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규제성 자치법규 51건을
연말까지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규제개혁 점검회의를 갖고
투자 유치를 저해하는
관습적인 인허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자치법규를 전반적으로 수정하기로 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례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푸드트럭 영업 가능 장소를 추가로 규정하는
자치법규를 가능한 빨리 마련해
푸드트럭 운영 지원 활동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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