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오늘(31) 신청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사업비 474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남계택지개발지구 만 5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현재 군 청사는 지어진 지 30년이 넘어
사무실과 주차공간이 부족해
직원들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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