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공원을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하는 '빛노리야' 행사가 오늘(1)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점등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입니다.
여수시는 올해 말 여수 거북공원에도화려한 LED 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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