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년 연속
관광객 천3백만명 유치를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일
'빛노리야'를 지난해보다
50일 일찍 조기 점등한데 이어
다음달 중으로 여수시민에 한해
지역 관광시설에 대한
50% 특별 할인 정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과
기차이용 숙박 관광객 지원금을
확대 지급하고 수학여행단과
자유학기제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천3백만명 관광객 달성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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