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민간선박들을 대상으로
방제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까지 사흘동안
여수 관내 5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선단 구성과 오일펜스 설치 등
해상 기름유출 시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여수 관내에는
전문 방제선이 7척만 운영되고 있어
대형오염사고 발생 시
민간어선들의 방제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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