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오늘(7일)
돌산읍을 시작으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늘부터 26일까지,
관내 21개 수매장에서
공공비축미 2만 9천여가마를 매입합니다.
올해 수매량은
지난해 보다 2천가마 줄었으며,
매입품종은 미품과 신동진 2개 품종입니다.
여수시는
쌀 매입때 우선 지급금 없이
수매한 달의 말일에
포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 한 뒤
연말에 최종정산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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