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
고싸움놀이 축제가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년을 기념해 열린
오늘 축제에는 무형문화재 보존회원 등
4백여명이 모여 고싸움 놀이를 시연하고
판소리와 풍물 등 전통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18일부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열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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