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과 강진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LH는 담양과 강진 등 전국 8개 시군을
'귀농*귀촌 주택'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30~60가구 규모의 단독 주택 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분양하거나 임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LH는
올해 연말까지 부동산 투자회사를 선정해
시범사업 대상 토지를 매수한 뒤
내년 하반기 주택 단지 조성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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