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포스코 관계자들이
광양쌀 소비촉진 운동에 함께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쌀 소비가 줄고 재고가 늘면서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관계사들과 함께
'광양쌀 사기' 켐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소속 임직원들에게
광양 농협 직영 마트에서
'선샤인 광양쌀'등 지역쌀 구매를 독려해
이번주까지 20KG 쌀 2천여포를 소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