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번 대회에서
남녀 1위를 차지한 선수 모두
3시간 안에 풀코스를 통과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어제 오전부터 시작된
제 16회 남승룡 마라톤 대회에서는
서울의 정석근 선수가
2시간 39분으로 남자부 1위를,
천안의 이정숙 씨가
2시간 55분으로 여자부 1위를 차지해
두 선수 모두 3시간 이내에 풀코스를 주파하는
서브3(쓰리)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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