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으로 해상위기대응
합동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동도 앞바다에서
국토부와 여수시,민간구조대 등
14개 단체,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공기 추락사고를 가정한
긴급구조훈련을 펼쳤습니다
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항공수요 증가로 인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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