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20분쯤
여수산단 내 한 석유화학공장에서
작업 중 황산 2리터가 누출돼
57살 심 모 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심 씨가 탱크로리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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