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순천시는 오늘(17) 오후 2시
부산광역시 26살 정석호 씨가
순천만 국가 정원에 입장함으로써
지난 달 20일, 4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채 한달로 지나지 않아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높아지는 위상만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야간 조명과 함께 야간 경관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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