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신성장 동력산업 발전전략수립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늘(8)
신성장 동력산업 발전전략수립 보고회를 갖고
금속부품 가공지원센터 구축과,
철강산업 부산물의 지속가능형 순환시스템
구축, 전기차 리사이클링 사업 등 7개 사업을
신성장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올해 말까지, 세부 사업내용 분석과
국.도비 확보 등 사업추진 실행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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