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수정지구 행복주택 건설 사업이
오늘(23)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모두 175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8년 8월까지
공공 임대주택 200세대와 상가,
도서관 등이 건립됩니다.
여수시는
관문지구와 서교지구에도
임대주택 400세대를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 상반기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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