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고수온 피해를 입은 어가에 대한
복구 지원비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남과 경남지역에 대한
고수온 피해 복구비를 확정하고
현재 내부 결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여수와 고흥, 완도 등에서
32억 5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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