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3지구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양시는
태인동 명당지구 43만 7천여 제곱미터에
모두 79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18년 12월까지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산단 내 휴식시설 등 지원시설 확대는 물론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혜택도 제공하겠다며
명당산단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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