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0분쯤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 인근 도로에서
76살 서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서 씨가
경운기를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