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에 분포돼 있는
가야문화권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9) 순천대 박물관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영호남을 중심으로
가야 유적조사와 유물발굴이 이뤄져왔지만
개발행위 증가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가야문화권의 시기와 범위 등을 규정하기 위해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립문화재연구소와 문화재청 등
정부기관의 가야사 연구기반 마련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협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가야문화역사 복원사업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했으며
순천대와 경상대 등 국립대학들도
관련 연구를 위한 상호협정을 맺고
자료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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