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근현대 생활복 변천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민속전시관에서
지역 근현대 생활복식 및 소품 50여점과
의류 사진 20여점 등을 전시합니다.
여수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향토 문화를 연구하는
교육의 장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전시기간 관람객들에게
전시실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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