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조사한
10월 산업통계동향에 따르면
전남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액은
화장품과 의복 등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2.1% 올랐지만
오락과 취미용품 매출은 17%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또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는
지난해 각각 6.4%와 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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