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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으로 명칭 결정

문형철 기자 입력 2016-12-01 07:30:00 수정 2016-12-01 07:30:00 조회수 0

고흥에 조성되고 있는 박물관의 이름이
'고흥분청문화박물관'으로 결정됐습니다.

고흥군은
공모를 통해 접수한
470여 건에 대한 심사를 통해
고흥덤벙분청문화관의 새 명칭으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 두원면에 들어설 예정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9천 3백여㎡ 규모로
내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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