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비안전서가
신형 경비정을 취역하고
현장구조업무에 투입합니다.
건조비만 46억이 투입된 P-08(공팔) 정은
길이 28.7m, 너비 5.4m, 최고속도 29노트의
50톤급 최신형 경비정으로
17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내일(2) 취역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합니다.
해경은 이번 신형 경비정 투입으로
해양경비와 각종 구조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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