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안전진단 조작 논란과 관련해
윤장현 시장은 "민선 5기에 했던 육안검사를 지난해 정밀진단으로 바로잡은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윤 시장은 어제(2일) 회의에서
"민선 5기 때 정밀진단이 아닌 육안검사를 통해 D등급으로 나왔던 것을 지난해 8월 정밀진단을 통해 C등급으로 바로잡았다"며
이런 사정을 알기 어려운 시민들이 마치 광주시가 시민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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