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소외 이웃 등을 초청한 가운데
'나눔과 사랑의 축제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기아차는 이 자리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후원금 8천만원을 전달하고,
노사가 함께 비빔밥 5백인분을 만들어
식사를 대접하는
비빔밥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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