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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승진인사, "여전히 기득권에 머물러"

김종수 기자 입력 2018-11-10 20:30:00 수정 2018-11-10 20:30:00 조회수 1


전남도교육청의 승진인사와 관련해
공무원노조가 장석웅 교육감의 개혁의지에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도교육청 공무원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사무관 승진 대상자를 살펴본 결과
특정기관 출신의 싹쓸이가 재현됐고
구성원들의 문제 제기에도
사무관 시험방식이 변하지 않는 등
기득권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승진대상자들의 능력과 자질은 인정하지만
다양한 인재발굴로
전남교육이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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