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과 내일(11) 이틀 동안
여수 선소 유적지 일원에서
여수 동동북축제가 열립니다.
'천년의 혼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동동북축제에는
16개 팀, 1천3백여 명의 아티스트와 시민이
참여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축제 기간 동안
오늘은 부영3단지 사거리부터
용기공원까지 1.2km 구간을,
내일은 장성삼거리에서 세림 삼거리까지
0.5k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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