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오후 6시 20분쯤
광양시 태인동 인근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선박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장 58살 장 모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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