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정박 중이던 어선 화재..40분 만에 진화

김종수 기자 입력 2016-12-10 07:30:00 수정 2016-12-10 07:30:00 조회수 1

오늘(9)오후 6시 20분쯤
광양시 태인동 인근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선박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장 58살 장 모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