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첫째 주의 표본감시 결과
검체의 31.8%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유행 조짐이 보임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 2010년 이후
발령 시기가 가장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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