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이
12월 9일은 국민 승리의 날이자
새로은 대한민국의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철 위원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립 5.18묘지에서
탄핵 보고대회를 연 자리에서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를 국회가 완수해냈다며
지난 9일을 기점으로 시대 교체와 정치 교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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