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돼

김종수 기자 입력 2016-12-12 20:30:00 수정 2016-12-12 20:3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공원 인근에서
광양지역 시민운동가 46살 김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등으로 미뤄
김 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