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수 경도 개발을 위한 외자 유치와 관련 절차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내년 2월쯤에는 경제자유구역 편입도 추진됩니다.
2.광양지역에 내년말까지 3군데의 공공도서관이 잇따라 문을 엽니다.
도서관 건립에 써 달라며 30억원을 기탁한 독지가의 뜻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3.목재 부산물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기업체들이 지역에 생산공장 건설에 나섭니다.
2019년 첫 가동을 목표로 율촌산단에 3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4.고병원성 AI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오리 산지인 나주에서세번 째로 고병원성 AI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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