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련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최근
순천시 오천동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고유형 전달과 안전 결의문 낭독 등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올해 10월까지 관내 건설 재해자는
370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1% 증가했으며
재해 유형도 추락사고가 가장 많아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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