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병역 의무를 기피한
230여 명의 인적사항을 공개한 가운데
전남동부권에서는 모두 5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순천이 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와 광양, 고흥이
각각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역 입영 대상자인 이들은
병무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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