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현대병원에 이어 여수 제일병원이
전라남도의 장애인 거점 산부인과로 지정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중부권의 강진의료원과 함께
여수 제일병원에 전용 의료장비와
편의시설등을 갖춰
다음달 23일 부터 지역 여성 장애인들의
출산을 돕는 지정 산부인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 초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목포 미즈아이병원 두곳을
장애인 거점 산부인과로 운영하면서
정부 3.0 특화과제 공모사업에서
우수시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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