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내년부터 5만2천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복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간 10만원 상당의 바우처 사업을 시행합니다.
바우처 지원 대상은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이 3만제곱미터 미만의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20살 이상 65세 미만 여성으로,
바우처는 이미용과 목욕, 영화관람, 도서구입, 스포츠 활동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 지역 여성 농업인구는 16만7천명으로
전체 농업인의 52.4%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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