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수산물 검역 강화로
불합격 수산물에 대한 정밀검사 비율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검역수산물의 비율을
전체 비율의 5%대를 유지하고
이식용의 경우 매번 정기검사를 실시해
불합격 비율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11월까지
불합격 수입수산물은 7.5톤으로
중국산 새고막이 대부분을 차지해
전량 소각처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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