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해양경찰들이 교육을 마치고
내년부터 현장업무에 투입됩니다.
여수해경교육원은 오늘
230기 해양경찰 졸업식을 열고
올해 1월부터 52주 동안
인명구조 등 실습교육을 마친 164명에 대한
졸업장 전달과 함께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지난 9월 대구에서 응급환자를 구조한
배창식 순경이 용기상을 받는 등
봉사정신을 보여준 3명의 순경에게
특별상이 수여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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