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체가
조명관리구역으로 지정 운영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인공 조명에 의한 빛 공해를 예방하고
동식물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조명환경 관리구역은
토지 용도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고려해
4종으로 구분됐는데,
광주시는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해
조명환경 개선과 홍보, 교육 등
방지 대책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