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예산 절감을 위해
주민 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합니다.
여수시는
3개반, 20명의 자체 설계단을 구성해
다음 달까지 마을 하천과 안길 정비공사 등
210건, 55억 원에 대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이같은 사업의 조기 발주로
지난해 11월부터
3억 2천여만 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주민 불편을 즉시 해소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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