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과 철도여행이 결합된 티켓이 출시돼
지역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철도공사 전남본부는 내일(5)부터
KTX와 관광열차를 제외한 노선을
사흘동안 이용할 수 있는
원패스 티켓을 판매하기로 하고
티켓구매 후
순천과 여수 지역 숙박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본부는 또
티켓구매와 숙박업체 확인은
순천역과 여수엑스포역,
철도공사 내일로 사이트 등을 통해 가능하다며
여행객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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