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오늘(5)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올 시즌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노상래 감독은 이 자리에서
"상위 스플릿 진출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적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늘(5)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 전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제주와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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