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겨울 여행주간을 맞이해
영어와 중국어로만 해설하는
'선샤인 광양투어' 상품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과 15일,
21일과 22일 4차례에 걸쳐
중마동 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해
광양역사문화관을 거쳐
도선국사마을와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를
돌아보는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여행이
중국어와 영어로 해설을 진행해
외국인들에 대한 편의와 함께
외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실전형 외국어를 학습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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