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지역에서도
박근혜 정권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개최됩니다.
정권퇴진순천본부는
내일(7) 연향동 국민은행 앞에서
시민 3백 명이 모인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심판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또 여수와 광양에서도
각각 문수동 정보고 사거리와
중동 23호 광장 앞에서 집회가 예정돼
지역내 정권퇴진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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